양치질이 치매도 예방

잇몸질환과 치매(Alzheimer´s disease)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연구팀은 잇몸질환 박테리아가 입에서 뇌로 이동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단백질을 만들어서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결국 치매로 이르게 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반대로 채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긍정적 신호이기도 합니다.
연구를 주도한 피오트르 마이델 박사는 양치를 깨끗히 하고 치실로 마무리를 하며, 특히 치매에 걸린 가족이 있는 사람의 경우 정규적으로 치아검진을 하는 게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  미치과

More, Brush your teeth — postpone Alzhei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