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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wisdom teeth)유래

한국어로는 “사랑니”라고 부르는 세번 째 어금니는 영어로는 17세기부터 “teeth of wisdon'(지혜의 치아)로 불렀고, 19세기 부터는 간단하게 “Wisdom Teeth”라고 부릅니다.

지혜의 치아라고 부르는 이유는 사랑니가 다른 치아보다 늦게 생기기 때문인데 보통 17살부터 25살 사이에 나옵니다. 그러니가 사람이 성숙해지는 성인이 되면서 생긴 치아이기 때문에 다른 치아보다 현명하다는 뜻으로 “지혜의 치아”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과학은 사람이 현명해지면서 “Wisdom Teeth”가 생기는 게 신빙성이 있고 사춘기 기간 내내 뇌도 성장한다는 이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Wisdom Teeth”가 걱정없는 어린시절이 가고 책임의 시대로 가는 성인기를 상징한다고도 말합니다.

한국어로 “사랑니’라고 부르게 된 것은 17살에서 25살 사이에 사랑을 경험하게 되니 그렇게 붙였다는 설명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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